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커스 피처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포커스 피처스는 [[유니버설 픽처스]]의 [[스페셜티 디비전]], 즉 [[예술영화]], [[저예산 영화]]들을 투자하는 예술영화사로 2002년에 설립했다.[* 원래 이름은 USA 필름스.] [[이터널 선샤인]]이나, [[팬텀 스레드]], [[브로크백 마운틴]] 같은 명작들을 많이 배급했으나, 예술영화사 치고는 폭발적인 흥행을 많이 보이는 [[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]]만큼 흥행은 크지 못하다. 그래도 위상은 폭스 서치라이트 못지 않다. [[아카데미 감독상]]을 받은 배급 작품으로는 [[피아니스트(로만 폴란스키 영화)|피아니스트]]와 브로크백 마운틴, [[트래픽(영화)|트래픽]]이 있다. 브로크백 마운틴의 감독 [[이안]]이 [[라이프 오브 파이]] 전에는 이곳에 배급을 많이 맡겼고, [[코엔 형제]]의 작품도 많이 배급했다. [[토드 헤인즈]]와 [[조 라이트]]의 작품들도 많이 배급했으며, 주로 협업하는 감독은 [[짐 자무쉬]], [[폴 토마스 앤더슨]][* 초기에는 워너 브라더스 산하인 뉴 라인 시네마, 요즘 [[팬텀 스레드]] 이후로는 포커스 피처스에서 주로 배급한다.], [[에드거 라이트]], [[로버트 에거스]][* 원래 [[A24]] 전문이었으나, 대작인 [[노스맨]] 이후로 포커스 피처스에서 배급을 한다.]이 있다. [[서치라이트 픽처스]]만큼은 아니지만 [[웨스 앤더슨]]의 작품들도 배급을 많이 하며, 차기작인 [[애스터로이드 시티]]도 포커스가 배급한다. 비영어권 영화 배급은 [[소니 픽처스 클래식]]보다는 못하고[* 비영어권 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제임스 샤머스가 포커스 피처스 CEO 자리에 있었을때 비영어권 영화를 주로 많이 배급했다. 대표적으로 신 놈브레, [[색, 계]], [[박쥐(영화)|박쥐]]가 있다. 하지만 제임스 샤머스가 CEO 자리에 내려오자 비영어권 영화를 많이 배급하지 않아 비판이 많이 생긴편.] 폭스 서치라이트에 비하면 나은 정도. 2011년부터 포커스 월드라는 하위 브랜드가 생겼다. VOD 시장을 노린 염가 배급사에 가깝다. 2019년에 개봉한 [[다운튼 애비(영화)|다운튼 애비]]가 첫 주에 31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창립 이래 가장 높은 첫 주 수익을 벌었다. 한국에는 모회사를 따라 [[UPI 코리아]]에서 배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